은혜 나눔 김진성 06교구 변명 2022-10-14 http://www.ansan1.org/act/index.php?mid=asjch_daily_devo&document_srl=205536 야곱의 태도는 아들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온전히 가르치지 못했고,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라는 시므온과 레위의 태도는 잔인한 폭력과 약탈을 불러일으켰다. 조심, 또 조심하며 말씀을 대해야 한다. 삶에 야곱과 같은, 시므온과 레위와 같은 행동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야겠다. 아멘 목록 List of Articles 원군희 02교구 숨쉬는 동안 0 210 2023-10-04 (수) 이재희 11교구 하나님의 선물이라 0 92 2023-10-04 (수) 최미선 11교구 나의정체성알리라 0 90 2023-10-04 (수) 최미선 11교구 말씀대로 살기 원합니다 0 92 2023-10-03 (화) 원군희 02교구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핵심 가치 0 155 2023-10-02 (월) 최미선 11교구 살아낼수있는 지혜 0 298 2023-10-02 (월) 원군희 02교구 억울할때 0 341 2023-10-01 (일) 최미선 11교구 하나님경외힘이지혜근본 0 365 2023-10-01 (일) 원군희 02교구 전투중이다 0 414 2023-09-30 (토) 최미선 11교구 언약에 피 0 392 2023-09-30 (토) 목록 첫 페이지 34 35 36 37 38 끝 페이지
2023년1월27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삼상3:8) 어릴때부터 엘리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