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야곱의  태도는 아들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온전히 가르치지 못했고,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라는 시므온과 레위의 태도는 잔인한 폭력과 약탈을 불러일으켰다.

 조심, 또 조심하며 말씀을 대해야 한다.

삶에 야곱과 같은, 시므온과 레위와 같은 행동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야겠다. 아멘

  • 김순희
    11교구

    아멘~~

    우리의 성품과 행동을 말씀으로 다스려 주셔서 그리스도인다운 삶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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