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진성 06교구 변명 2022-10-14 http://www.ansan1.org/act/index.php?mid=asjch_daily_devo&document_srl=205536 야곱의 태도는 아들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온전히 가르치지 못했고,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라는 시므온과 레위의 태도는 잔인한 폭력과 약탈을 불러일으켰다. 조심, 또 조심하며 말씀을 대해야 한다. 삶에 야곱과 같은, 시므온과 레위와 같은 행동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야겠다. 아멘 목록 List of Articles 최미선 11교구 언약에 피 0 392 2023-09-30 (토) 원군희 02교구 나도 써보고 싶다 0 338 2023-09-29 (금) 최미선 11교구 삶이 예배 입니다 0 307 2023-09-29 (금) 원군희 02교구 구원은 주님께 있음을 깨달았다 0 322 2023-09-28 (목) 최미선 11교구 매일 하나님 음성을 듣자 0 257 2023-09-28 (목) 원군희 02교구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나서 0 243 2023-09-27 (수) 원군희 02교구 지으신 목적대로 0 199 2023-09-27 (수) 이재희 11교구 하나님을 기쁘시게 0 139 2023-09-27 (수) 최미선 11교구 시온산에 약속 0 73 2023-09-27 (수) 이재희 11교구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1 47 2023-09-26 (화) 목록 첫 페이지 35 36 37 38 39 끝 페이지
2023년1월27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삼상3:8) 어릴때부터 엘리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