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의의 면류관을 위해서
2023-01-10

2023년1월10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빌1:11)

 

본인이 박해를 당하고 있는데 빌립보 성도들에게 옥중서신을 그것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보낸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요 내가 고난중에 복음을 전한다 나를 돌아볼때 확신보다 이렇게 흔들리는데 바울은 한점 흔들림없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성령의 역사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났기에 가능하다 믿습니다. 저도 그 믿음 갖기를 원합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어도 세상에 인기를 못누려도 하늘의 소망 의의 열매가 가득한 영광을 위해 찬송하며 나아갑니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딤후4:8)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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