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최미선
11교구
깨어있는 생활
2022-12-07

12월7일 말씀

시편40:11-17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기자는 수많은 재앙에 에워싸여 자신의 죄가 머리털보다 많다고 고백합니다 관찰?16절

새번역 그러나 주님을 찾는 모든 사람은 주님 때문애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바라는 사람은 쉬지않고 이르기를 주님은  위대하시다 할 것입니다

삶의적용?수많은 재앙에 둘러싸인 시편기자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상한 마음을 정직하게 쏟아 냅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어도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있다 그런 성도는  어떠한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으로 평안을 얻는다 지금까지 모든 결핍을 돌보신 하나님은 이후에도 굴곡진 광야 골짜기에서 우리를 건지실 것입니다 깊은 웅덩이와 같은 절망에 처할때 비로소 온전히 주님만 믿고 의지하게 된다  기도자리에서 가식적으로 기도하거나 거룩한척 흉내 내는 생활이 아니라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약함으로

매순간 하나님에 도움을 기대하면서 살아가리라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에 은혜 아니며 살아갈수 없음을 고백하면서  더 가까이 

주님 앞으로 나아가길 기도하면서 복돤하루를 허럭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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