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9장

38. ○네가 제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라 매일 일 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니

아침과 저녁에 매일 어린양을 잡아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소제와 전제를 겸하여 드린것입니다

매일드린 제사가 저의 마음을 만지고있습니다

하나님 큐티를 통해 매일 새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의 홍수 시대지만 그렇다고 말씀을 따라 살기는 그리 쉽지가 않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큐티가 저를 살리고 매일의 양식이 저를 강하고 담대하게 붙들어 주심을 얼마나 감사한지요

살아계신 하나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의지하여

언약백성의 삶을 거룩으로 나타내는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나의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믿음의 표상이 되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하나님앞에 언제나 기쁨되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