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욥의 친구들 의리가 부럽다

나는 나의 벗 중에 어려움을 격는다 하면 달려갈수 있는 확율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시간을 내어서 들어 줄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얼마나 있을까 ~~~

누구든 나 힘들어 나 힘들어  할때 

조언.충고~~~

그런건 필요없다 다만 들어주고 공감해 주고

내가 받아 보니 그들은 생각해서 한다지만

나에게는 상처에 또다른 상처를 남기기에 나에대해서  힘든일이 있다 해도 내색을 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에 타인이 어려움을 토로 해면 들어주고 공감 하려 입닫는 연습중 주님 동행하심을 감사 합니다 아멘 

  • 김옥배
    11교구

    아멘...

    상처입은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항상 동행하는 삶을 주실것입니다.

     

  • 김순희
    11교구

    아멘~~

    들어주고 공감해 줄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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