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8일(수)

새벽말씀중에서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

사도바울이 전도의 방법도 노하우도 전수해주는 선배도 없었을텐데 옥중에서 오직 서신을 통해 동역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받은 메세지를 전하고 또 전하고 오래참음과 선한 싸움 싸우며 달려가는 바울의 눈물 겨운 모습이.. 전도의 사명

코로나19가 방해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방해가 될 수 없습니다. 

싸움을 거는 자에게 악으로 

품지 않게 하시고 

미움대신

사랑과 온유함으로 맞이하고 

나의 의를 나타내 그릇을 깨지않게 하옵소서 

기도와 성령충만함이 의에 그릇을 채우며 오늘도 세상속으로 나아갑니다.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