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28장2,3절)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자 곧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하나님께서는 제사장에게 거룩하고 구별되게 옷을 지어 입게 하셨다.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은 언제나 거룩해야 합니다.하나님께서는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갈때 반듯이

판결 흉배를 달고 들어가라 하십니다. 모든것을 제사장

스스로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뜻을 받들어 결정하라 하십니다. 우리도 세상 살아가면서 늘 주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함을 묵상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 자신과 교회의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로 옷입고 성령의 기르심 부은 받은것을 작은일로 여기지 않게 하시며  특히 하나님 앞에 중보자로 서실때 그리스도로 옷입어 거룩하게, 아름답게 하시며 이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며 선물인것을 기억하게 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