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2022-08-16

2022년8월16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창8:20)

 

비둘기를 통해 땅이 들어났는지 확인하고 노아는 방주에서 나와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니 하나님께서 다시는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신다 약속하셨고 시련과 고통 환난은 있으나 절망은 없다 하셨으니 공의로우신 여호와를 신뢰합니다.

 

땅이 있을동안 심음과 거둠은 쉬지 아니하리라 말씀처럼 식량이 많아 먹고 걷지 않으면 병이 찾아오고 재물이 많아 심경이 복잡하면 장수하지 못하니 매일 주어진 일상 감사로 여기고 말씀의 진리를 양식 삼아 평안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4:1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

  • 김순희
    11교구

    아멘~~

    주어진 일상 감사로 여기고 말씀의 진리를 양식 삼아 평안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오늘도 나아가는 집사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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