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현주
02교구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2021-06-04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어느날 숨도 쉴 수 없고 답답함에 잠을 자지 못하는 때가 있었다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어서

새벽에 교회를 나갔다 2~3일 잠을 못자던 터라 체면도 없이 말씀이 끝나자 마자 긴 의자에 누웠다

잠깐이지만 잠이 들었다 그 이후로 잠이 안오면 교회를 간다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라는 말씀이 잠못들었던 그날을 생각나게 한다 지금에 문제 앞에선 난 잠을 잘 수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잠을 잔다 잠못들던 그날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해주시므로 은혜의 단잠을 주실줄 믿는다

  • 최미선
    11교구

    아멘~~사랑하시는자에게 하나님은

    잠을 주십니다

  • 김임전
    08교구

    아멘~  같은 경험을 했던 때가 있어  너무나 공감합니다. 그분의 품은 정말 단잠을 잘수 있는 마법같은 곳입니다.

  • 박미선
    07교구

    기도합니다~

  • 김진희
    12교구

    아멘~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집사님께 잠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권충실
    03교구

    하나님께서 늘 평안으로 집사님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 김순희
    11교구

    아멘~

    주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 기정경
    12교구

    아멘!!!

     

    하나님 의지함으로 앞으로 쭈 ~ 욱 은혜의 단잠을 자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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