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33장21절~23절)

21.여호와께서 또 이르시기를 보라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

22.내 영광이 지나갈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23.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모세는 반석인 예수님 틈에 안전하게 있어야 했다.

반석위에 보호받는 사람외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영광을 볼수 없었다.

모세는 하나님과 친밀했으며 그 친밀함이 하나님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게 된 이유이며 기도의 능력 됨을 묵상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세상 어떤곳에서 주님과 같은 믿음의 대상이 있으리요. 늘주님과 동행하면서 물으면 응답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사랑 감사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며 복음을 전함으로 한영혼을 주님앞으로 인도 할수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