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익명)

3절에서 장로 몇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그 종을 구해주시기를 청한지라

몇사람~~

하나님! 몇사람의 중보기도로 힘을 더할때  그 종을 구힐수도 있고  몇사람의 따돌림이나 방관으로 상처받는 종도 있습니다

공동체의 생활에서 자기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고 부서의 장이나 리더가  봉사를 나오지  말라고  하고   카톡방을 옮겨버리고

공동체에 참석해도 본체 만체 무시하고

그누구도 그러면 안된다고  화목을 종용하지않고  무관심이나 방관한다면  과연 사람을 살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라고 할 수 있을 까요

행함이 있는 믿음

주님과 동행하는 삶

리더를 세우는 것만으로 모든것이 끝난건지요

그냥 빠져나가면 그만 이겠지 하다가도

이런일이 번복됨에 마음이 아프네요

순간의  기분으로 주의일을 행하는 리더가 없기를 소망해봅니다

  • 아멘~ㅜㅜ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구하는리더들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 하나님, 연약한 우리 공동체를 위해

    함께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안타까움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속으로 미워하며 거짓으로 행동하게 하지 않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 보혈뿌리신 거룩한 사랑으로

    여기 저희에게 오사 다스려주시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되게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 공동체안에

    빛을 비추사

    남루한 우리의 모습을 서로 보게 하셨사오니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구하오니,

    우리의 언행이 다듬어지고 

    거듭남의 증인들로 살게 하소서.

     

    어제는 낙망했어도

    은혜의 강 생수로 주의 피와 살을 삼키며

    오늘 주신 사랑으로

    연약함을 끌어안고

    그럼에도 사랑함을 고백합니다.

     

    반드시 승리하신 주님 덕분에

    우리 교회에 섬김, 섬김, 섬김의 왕 되신

    우리 주님의 이름이 찬양 받으심을 기대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주님은 아시지요~

    공동체안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봅니다

    사랑으로 품고 서로 돌아보아 화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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