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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현실의 시간속에서 과연 다윗은 있을까? . 다뒷도 없지만 다윗의 목소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시대의 지도자를 자칭하며 맹종과 충서을 바라고있다. 누구를 향한충성이며 무엇을 위한 충성인지도 모르고말이다.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라고 가르치는 것은 아닌지?. 우리에게는 양심의 자유라는 것이있다. 이것은 오로지 자신과의 속에서만 판단되어지고 알수있는 혼자만의 소리인것이다. 이소리에 하나님의 미세한 음성을 들을수있는 마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께 잡힌바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할수있을 것이다.
우리는이 하나님의 의로운 음성을 이시대에 들어주는 사람이 있기를 기대한다. 하나님의 음성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그가성직자이든 그가 미문에 앉아있는 앉은뱅이든 초신자이든 하나님의 의로운 생각을 갓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문제의 제기라는 것 또는 사랑은 덮는것이라는 것으로 문제아로 바라보고 있다. 정령 자신의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의로운 목소리를 무시하고 말아버린다.
하나님 정령 하나님이 원하셨던 것은 사랑이신데 그사라은 아픔보다 더어려웠던 십자가였읍니다.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쫏으라. " 하쎳기에 나를 내려놓고 누구도 골리앗과 싸우기를 두려워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앞에서 다른신의 종이되어도
좋을 것만 같았던 그들을 우리는 기억해야만 합니다.
주인 잃은 양의 무리처럼 어려운 시간 앞에서 과연 나 최원택은 무었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도 하여봅니다. 주이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았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의로운 사람이여야한다는 사실이었읍니다. 그렀다고 저가 의로운자라는 사실이아닙니다. 의로은 자의 음성과 몸짓으로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들어주는 모습만 있다면 바로의로운자의 목소리를 갖는것이지요. 열심히 하는자에게는 더열심을 할수있는 목소리를 허럭하시고 질못하는 자에게는 더잘할수 있는 격려와 사랑이 필요하겠지요. 소리는 울립니다.때로는 메아리가되어 멀리가기도하지만 하늘을 향하기에는 너무 멀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요.울부짖는 자의 소리를 들으시며 간절히 찿는자에게 들려주시는 마음의 요동함을 잠제울수가 없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사랑은 아무나 받을수 있지만 사랑을 아무나 하기에는 쉽지가않더군요. 내모든것을 다주기에는 저도 인간이기에 아깝다는 때가들때도 있지요. 이것이 의로운자의 분노이면서도 그냥이제는 그만해야지. 내가 아니면 남이하겠지하며 목소리를 접어봅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아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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