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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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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15:43:44
대교
*.212.142.99
http://www.ansan1.org/act/index.php?mid=asjch_opn_bbs&document_srl=60834
9월이 오면
9월이 오면 잊고 지낸 당신을 찾아
길을 떠날 것입니다.
그동안 내가 당신을 잊은 것은
당신을 떠나가 위함이 아니라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 이였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줄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9월이 오면 고통도 사랑인 줄 압니다.
9월에는 이별도 사랑인 줄 압니다.
9월에는 익어 가는 모든 것이
사랑인 줄 압니다.
9월이 오면 당신은 그곳에
가만히 계십시오.
내가 들판의 바람처럼 달려가
당신이 흘린 그리운 눈물을
닦아주겠습니다.
출처 : 정용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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