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주는 화성병원/엄마사랑 아들효성
화성사랑복지센타(소장 홍순경 장로) 무료급식 / 장례식장...
정진희 기자
웃음주는 화성중앙병원과 화성사랑 무료급식 제2탄!
"어머니의 사랑 아들의 효성"
▲ 본 병원 이상오 원장 © 정진희
지난 주간에 이어 30일 11시경에 화성중앙병원(원장 이상오 .사무국장 연제호) 원무과(과장 김봉표) 회의실(매주수요 예배당)에서 만나기로 하여 그 시간에 연결박사인 연제호 국장과 안미희 화성시 의원(은혜와진리교회 집사:담임 조용목 목사) 등을 만나 인터뷰를 하였다.
▲본원의 미녀 권선정 진단검사실장이 진단검사의 장비에 대하여 설명하고, 뒤엔 취재협조를 하는 연 국장과 김복례 목사와 직원 등... © 정진희 기자
우리는 서로 인사를 하고 대화를 하던 중에 연 국장이 이상오 원장의 모친께 전화하여, 잠시 후 문을 열고 보
▲ 우로부터 본원 유혁상 부장. 연제호 국장. 최정민 집사.
화성시 안미희 의원 © 정진희 기자
보름달 같이 아름다운 미모에 싱글벙글 웃으며 들어오는 미인이 있었으니, 바로 이 원장의 어머니 최정민 집사였다. 아들은 강원도에...?
▲ 왼쪽부터 본보의 김복례 기자. 안미희 화성시 의원. 이상오 원장의 어머니 최정민 집사. 본원 유혁상 행정부장. 지봉선 간호부장. 본병원 장례식장 최영준 대표 (이 사진을 촬영 하려는데 누군가 원장님이 안계셔서...?)© 정진희 기자
정 기자 : 안녕하세요?...'아주 참 훌륭한 아들을 두셨습니다. 이상오 원장님이 어머님 닮아서 미남이군요?
최정민 집사 : " 우리 아들이 어려서부터 원래 착해 예, 어릴 때부터 훌륭한 의 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 했는데 기도 한 그대로 이뤄졌어 예..
안미희 집사의원 : 어머님의 경상도 말씨가 참 애교스럽네요. 이자리에서 화성중앙병원 장례식장 최영준 대표는 "우리병원 이상오 원장님은 부모님께도 효성스럽지만 우리 병원에 오시는 어르신들께도 때로는 공짜로 서비스를 하기도 하며 어른들이 부탁하면 거절치 않고 잘 들어 주십니다".라고 말했다.
잠깐동안 인터뷰를 하다가 최 대표. 안 의원. 지봉선 간호부장 등은 본보의 취재진과 함께 무료급식 장소(화성사랑재가복지센타)로 발걸음을 재촉하여 도착하니, 복지센타의 홍순경(장로) 소장이 우리의 일행을 반가히 맞이 해주셨다. (본지 260호 참조)
왼쪽부터 화성중앙병원 장례식장 최영준 대표. 함께하는교회 김영호 목사. 화성사랑재가복지센타 홍순경(장로)소장. 본보 정진희 기자. (사)한국소자복지회 김동승 대표가 공동으로 인터뷰를 하는 장면...김복례 기자
연제호 국장은 곧 바로 도착 하여 최희숙 화성시의원과 홍일성 시의원 부인을 비롯한 여러 봉사자들을 소개 해 주었다.(연씨라 연결박사..? 하하하하하하하)
본지의 김복례 기자와 화성중앙병원 지봉선 간호부장. 장례식장 최영준 대표.안미희 의원.최희숙 의원 등 미남과 미녀들이 아들 딸처럼 기쁜 맘으로 봉사하니 식사하러 오신 어른들도 좋아서 기뻐하는 모습일까요? 할머니는 너무 좋아 웃음 꽃이 활짝 피었네요....하하하하하하
여성단체 김영순 회장. 홍일성 화성시의원 부인.본보 김복례 기자. 화성중앙병원 지봉선 간호부장. 안미희(집사)화성시의원.최희숙 시의원 등이 친절과 사랑으로 봉사를 하니 '밥 맛도 좋죠?'
그 예쁜 입으로 맛있는 반찬이 들어가려는데...뭘봐유?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고 나니 밥 맛도 좋죠? (하하하하하하하핳....)
▲ © 정진희 기자
사랑의 무료급식의 현장을 취재한 후에 다시 화성중앙병원으로 발걸음을 향하고... 연 국장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장례식장을 방문하여 이 병원장의 모친 최정민 집사와 장례식장 최영준 대표 등과 대화도중에 안미희 집사의원이 들어와 합석을 하였다.
인터뷰 도중에 최 집사는 "목사님 기도 좀 해주세요"라고 요청하여 그 자리에서 정진희 목사(경기조은뉴스 편집국장)는 화성중앙병원의 이상오 원장과 모든 의사와 간호사 및 임직원, 이 병원 장례식장, 그리고 환자와 가족들, 화성시민들의 진료는 물론 전 국민의 건강과 의료서비스에 기여하는 병원으로 성장케 하옵시며 , 특히 이상오 원장님의 2~3년내에 200석정도의 뮤직홀이 있는 대학병원 수준의 시설 및 의료서비스의 꿈을 이뤄주시옵소서" 라며 간절히 간구했다. 또한 최 집사는 "병원교회를 설립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덧 붙였다.
이자리에서 최정민 집사(좌)는 화성시청과 보건소등의 현안에 대한 말을 하였으며, 안미희 시의원은 장례문화 및 쓰레기 소각장 등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폭 넓은 이야기를 하였다. 특히 은혜와 진리교회 조용목 목사를 초청하여 화성시 의회에서 시의원 몇분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는 말을 할 때는 감동적이기도 했다.
또한 최 집사는 "우리 아들이 좋은 간증거리 참 많습니다"라 하여 오는 11월 6~11일 '찬양과 함께하는 전국목회자 세미나'의 기획.준비위원들은 이상오 원장의 의사 결정여부를 확인하여, 이 원장을 강사로 초청 해 신앙간증 및 건강에 대한 특강과 건강상담의 시간을 배려함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최 집사는 이번 세미나의 주강사인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에 대하여..."몇년전에 그 교회에 아들과 함께가서 예배를 드리고 피종진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은 기억이 난다"고 했으며, 이상오 원장도 본보와의 통화에서 "어머님과 함께 남서울중앙교회에서 예배를 드린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동차나 땅을 살 때 목사님에게 꼭 기도를 부탁 드린다고....헌금은 누구 못쟎케 하나 세상일이 좋아 하나님의 사랑에 푹 빠지지 못함이 늘 아쉬워 예수님의 사랑에 푹 빠지게 해 달라고 기도를 부탁하기도 했다.
▲찬양을 불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 정진희 기자
인터뷰 도중에 오후 3시 (본병원 원무과 회의실에서 매주수요일 예배)가 가까워 오자 김복례 기자 (목사)는 "예배장소에 빨리갑시다"라고 보챘다. 인터뷰를 마무리 하고 가서, 독정교회 채득현 목사의 인도로 화성사랑복지센타 홍순경 장로 소장과 매주 수요예배의 봉사자 김영순 집사(매송감리교회)와 환자 등 몇분이 함께 예배에 동참 하여 취재를 하였다.
예배 후 채득현 목사는 본원의 연제호 사무국장(본보 편집위원)에게 "월 1회는 화성중앙병원 직원예배를 드렸으면 좋겠다" 고 제안하여 연 국장은 "이상오 원장님과 상의 하여 긍정적으로 검토 해보겠다" 고 말 했다.
▲ 화성중앙병원 연제호 국장(본보 편집위원) 부부가 다정하게 웃는 모습...잉꼬 부부인가 봐요? 하하호호 정진희 기자
특히 본원의 연 국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9월1일자로 화성시청 자원봉사센타에 화성중앙병원 자원봉사단(이하: 화원자봉) 설립신청(52명)을 하고, 오는 9월 중순경에 화원자봉 발대식을 가질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원래 자신의 부모에게 효됴하는 사람이 어르신 공경도 잘 한다. 아들을 훌륭히 기르신 최정민 집사와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들을 공경하며, 직원들을 가족같이 사랑하는 화성중앙병원 이상오 원장이 꿈꾸는 대학병원 수준의 시설 및 진료서비스가 이뤄지길 기대 해 볼만하다.
그 좋은 꿈은 개인의 꿈이 아닌 공동체의 꿈이라고 생각하여 화성시장과 시의원 .보건소장 등의 관계자들과 경기도와 복지부 차원의 아낌없는 행정지원으로 화성시민과 도민 그리고 온 국민에게까지 더 좋은 진료서비스와 국민의 건강에 기여하는 병원으로 성장하도록 다 함께 협력해야 할 것이다.
이상 열거한 모든분들과 그 병원의 장례식장, 그리고 어르신들께 봉사와 사랑을 베푸는데 동참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평강이 충만하기를 기원하며, 서로의 칭찬과 격려속에 아름다운 복지국가로 발전 해 나가길 축원 하노라
www.hjhospital.com 건강 및 진료 상담 / 031-352-8114(대표)
경기 정진희 기자 kidok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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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처음처럼 원문보기 글쓴이 :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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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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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 아들의 효성"
▲ 본 병원 이상오 원장 © 정진희
지난 주간에 이어 30일 11시경에 화성중앙병원(원장 이상오 .사무국장 연제호) 원무과(과장 김봉표) 회의실(매주수요 예배당)에서 만나기로 하여 그 시간에 연결박사인 연제호 국장과 안미희 화성시 의원(은혜와진리교회 집사:담임 조용목 목사) 등을 만나 인터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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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인사를 하고 대화를 하던 중에 연 국장이 이상오 원장의 모친께 전화하여, 잠시 후 문을 열고 보
▲ 우로부터 본원 유혁상 부장. 연제호 국장. 최정민 집사.
화성시 안미희 의원 © 정진희 기자
보름달 같이 아름다운 미모에 싱글벙글 웃으며 들어오는 미인이 있었으니, 바로 이 원장의 어머니 최정민 집사였다. 아들은 강원도에...?
▲ 왼쪽부터 본보의 김복례 기자. 안미희 화성시 의원. 이상오 원장의 어머니 최정민 집사. 본원 유혁상 행정부장. 지봉선 간호부장. 본병원 장례식장 최영준 대표 (이 사진을 촬영 하려는데 누군가 원장님이 안계셔서...?)© 정진희 기자
정 기자 : 안녕하세요?...'아주 참 훌륭한 아들을 두셨습니다. 이상오 원장님이 어머님 닮아서 미남이군요?
최정민 집사 : " 우리 아들이 어려서부터 원래 착해 예, 어릴 때부터 훌륭한 의 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 했는데 기도 한 그대로 이뤄졌어 예..
안미희 집사의원 : 어머님의 경상도 말씨가 참 애교스럽네요. 이자리에서 화성중앙병원 장례식장 최영준 대표는 "우리병원 이상오 원장님은 부모님께도 효성스럽지만 우리 병원에 오시는 어르신들께도 때로는 공짜로 서비스를 하기도 하며 어른들이 부탁하면 거절치 않고 잘 들어 주십니다".라고 말했다.
잠깐동안 인터뷰를 하다가 최 대표. 안 의원. 지봉선 간호부장 등은 본보의 취재진과 함께 무료급식 장소(화성사랑재가복지센타)로 발걸음을 재촉하여 도착하니, 복지센타의 홍순경(장로) 소장이 우리의 일행을 반가히 맞이 해주셨다. (본지 260호 참조)
왼쪽부터 화성중앙병원 장례식장 최영준 대표. 함께하는교회 김영호 목사. 화성사랑재가복지센타 홍순경(장로)소장. 본보 정진희 기자. (사)한국소자복지회 김동승 대표가 공동으로 인터뷰를 하는 장면...김복례 기자
연제호 국장은 곧 바로 도착 하여 최희숙 화성시의원과 홍일성 시의원 부인을 비롯한 여러 봉사자들을 소개 해 주었다.(연씨라 연결박사..? 하하하하하하하)
본지의 김복례 기자와 화성중앙병원 지봉선 간호부장. 장례식장 최영준 대표.안미희 의원.최희숙 의원 등 미남과 미녀들이 아들 딸처럼 기쁜 맘으로 봉사하니 식사하러 오신 어른들도 좋아서 기뻐하는 모습일까요? 할머니는 너무 좋아 웃음 꽃이 활짝 피었네요....하하하하하하
여성단체 김영순 회장. 홍일성 화성시의원 부인.본보 김복례 기자. 화성중앙병원 지봉선 간호부장. 안미희(집사)화성시의원.최희숙 시의원 등이 친절과 사랑으로 봉사를 하니 '밥 맛도 좋죠?'
그 예쁜 입으로 맛있는 반찬이 들어가려는데...뭘봐유?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고 나니 밥 맛도 좋죠? (하하하하하하하핳....)
▲ © 정진희 기자
사랑의 무료급식의 현장을 취재한 후에 다시 화성중앙병원으로 발걸음을 향하고... 연 국장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장례식장을 방문하여 이 병원장의 모친 최정민 집사와 장례식장 최영준 대표 등과 대화도중에 안미희 집사의원이 들어와 합석을 하였다.
인터뷰 도중에 최 집사는 "목사님 기도 좀 해주세요"라고 요청하여 그 자리에서 정진희 목사(경기조은뉴스 편집국장)는 화성중앙병원의 이상오 원장과 모든 의사와 간호사 및 임직원, 이 병원 장례식장, 그리고 환자와 가족들, 화성시민들의 진료는 물론 전 국민의 건강과 의료서비스에 기여하는 병원으로 성장케 하옵시며 , 특히 이상오 원장님의 2~3년내에 200석정도의 뮤직홀이 있는 대학병원 수준의 시설 및 의료서비스의 꿈을 이뤄주시옵소서" 라며 간절히 간구했다. 또한 최 집사는 "병원교회를 설립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덧 붙였다.
이자리에서 최정민 집사(좌)는 화성시청과 보건소등의 현안에 대한 말을 하였으며, 안미희 시의원은 장례문화 및 쓰레기 소각장 등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폭 넓은 이야기를 하였다. 특히 은혜와 진리교회 조용목 목사를 초청하여 화성시 의회에서 시의원 몇분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는 말을 할 때는 감동적이기도 했다.
또한 최 집사는 "우리 아들이 좋은 간증거리 참 많습니다"라 하여 오는 11월 6~11일 '찬양과 함께하는 전국목회자 세미나'의 기획.준비위원들은 이상오 원장의 의사 결정여부를 확인하여, 이 원장을 강사로 초청 해 신앙간증 및 건강에 대한 특강과 건강상담의 시간을 배려함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최 집사는 이번 세미나의 주강사인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에 대하여..."몇년전에 그 교회에 아들과 함께가서 예배를 드리고 피종진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은 기억이 난다"고 했으며, 이상오 원장도 본보와의 통화에서 "어머님과 함께 남서울중앙교회에서 예배를 드린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동차나 땅을 살 때 목사님에게 꼭 기도를 부탁 드린다고....헌금은 누구 못쟎케 하나 세상일이 좋아 하나님의 사랑에 푹 빠지지 못함이 늘 아쉬워 예수님의 사랑에 푹 빠지게 해 달라고 기도를 부탁하기도 했다.
▲찬양을 불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 정진희 기자
인터뷰 도중에 오후 3시 (본병원 원무과 회의실에서 매주수요일 예배)가 가까워 오자 김복례 기자 (목사)는 "예배장소에 빨리갑시다"라고 보챘다. 인터뷰를 마무리 하고 가서, 독정교회 채득현 목사의 인도로 화성사랑복지센타 홍순경 장로 소장과 매주 수요예배의 봉사자 김영순 집사(매송감리교회)와 환자 등 몇분이 함께 예배에 동참 하여 취재를 하였다.
예배 후 채득현 목사는 본원의 연제호 사무국장(본보 편집위원)에게 "월 1회는 화성중앙병원 직원예배를 드렸으면 좋겠다" 고 제안하여 연 국장은 "이상오 원장님과 상의 하여 긍정적으로 검토 해보겠다" 고 말 했다.
▲ 화성중앙병원 연제호 국장(본보 편집위원) 부부가 다정하게 웃는 모습...잉꼬 부부인가 봐요? 하하호호 정진희 기자
특히 본원의 연 국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9월1일자로 화성시청 자원봉사센타에 화성중앙병원 자원봉사단(이하: 화원자봉) 설립신청(52명)을 하고, 오는 9월 중순경에 화원자봉 발대식을 가질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원래 자신의 부모에게 효됴하는 사람이 어르신 공경도 잘 한다. 아들을 훌륭히 기르신 최정민 집사와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들을 공경하며, 직원들을 가족같이 사랑하는 화성중앙병원 이상오 원장이 꿈꾸는 대학병원 수준의 시설 및 진료서비스가 이뤄지길 기대 해 볼만하다.
그 좋은 꿈은 개인의 꿈이 아닌 공동체의 꿈이라고 생각하여 화성시장과 시의원 .보건소장 등의 관계자들과 경기도와 복지부 차원의 아낌없는 행정지원으로 화성시민과 도민 그리고 온 국민에게까지 더 좋은 진료서비스와 국민의 건강에 기여하는 병원으로 성장하도록 다 함께 협력해야 할 것이다.
이상 열거한 모든분들과 그 병원의 장례식장, 그리고 어르신들께 봉사와 사랑을 베푸는데 동참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평강이 충만하기를 기원하며, 서로의 칭찬과 격려속에 아름다운 복지국가로 발전 해 나가길 축원 하노라
www.hjhospital.com 건강 및 진료 상담 / 031-352-8114(대표)
경기 정진희 기자 kidok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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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처음처럼 원문보기 글쓴이 : 처음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