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 장로회안산제일교회는 외국인 근로자의 재해예방을 위해 안전의식고취 계몽활동과 건강검진, 건강증진을 위한 상담 등 외국인 근로자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한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도원 안전사랑봉사단에 감사패를 증정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도원 안전사랑봉사단(단장 김병진 원장)은 8월 29일(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안산제일교회(담임목사 고 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도원 안전사랑봉사단(단장 김병진)은 지난 6월6일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제일교회 한마음체육행사에 동참하여 외국인 근로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3대 다발재해예방 캠페인 및 간이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산업재해예방 계몽활동을 통해 산업재해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외국인 근로자 재해사례 전파 및 교육자료를 수시로 배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