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anJEIL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휘파람 불면서 일하는 남편

  농부는 일할 때마다 항상 노래도 하고 휘파람도 불었다. 새로 이사 온 이웃이 감동받고 “참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이군요.”, “아닙니다. 제 아내가 시각장애자인데 내가 곁에 없는걸 알면 불안해합니다. 일할 때도 내가 아내 곁에 있다는 표시로 휘파람을 붑니다.” 실로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이다.

사랑에는 한 가지 법칙밖에 없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스탕달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전 9:9)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