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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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요일 칸타타 음악예배
주제 : 헨델의 메시아(수난과 속죄)
주관 : 호산나 찬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