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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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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25-26 탐방
[교회탐방] 큰은혜교회(전동열 목사)
새벽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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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죽담2로 23 (지번 : 궐동 829) TEL : 031-377-5411

 

우리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시무했던 목사님 중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교회 탐방의 아홉 번째 순서는 큰은혜교회이다. 우리 교회에서 교회학교 사역을 하다 단독으로 교회를 개척하였으며,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더하는 교회’,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를 목회 방침으로 부흥의 기적을 이루고 있는 전동열 목사님을 목양실에서 만나 인터뷰하였다. 

 

안산제일교회에 시무했던 기간과 어떤 점이 옛 추억으로  남아 있는지요?

  2004년 1월에 부임하여 2009년 12월까지 중등부와 사랑부, 교육부 총괄 목사로 사역했습니다. 중등부를 처음 맡았을 때 250명 정도 예배를 드렸습니다. 고훈 목사님께서 “중등부를 한 번 부흥시켰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큰 사명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중등부 부흥을 위해서라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 보았던 것 같습니다. 교사들의 헌신과 봉사, 섬김 덕분에 총동원 출석 전도 주일을 통해서 800명이 출석하는 큰 부흥을 경험했습니다. 새가족 친구들이 많이 와서 매달 50개씩 의자를 구입했던 것이 기억나고 열심히 헌신해 준 교사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또한, 사랑부를 맡은 것은 제 인생에 특별한 축복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두렵고 무섭기도 해서 사랑부 아이들이 다가오면 무의식적으로 물러섰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부 아이들의 순수한 매력에 빠져들었고, 아이들과 함께 찬양하며 춤추었던 크리스마스 발표회가 참 좋았습니다.

 

  교육부 총괄 목회자로 중고등부 교사와 학생들과 함께 단기선교, 의료 선교, 어린이 대잔치, 어린이 부흥회를 하며 은혜를 나눈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부장들과 교사들이 여름 사역과 겨울 사역을 위하여 몇 달 전부터 함께 기도했던 저녁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큰은혜교회의 개척 당시 현황 및 성장, 담임 목회의 지향점은?

  안산제일교회의 지원을 받아 2010년 1월에 큰은혜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당시 고훈 목사님께서 2009년 하반기 때부터 개척을 준비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2011년 3월, 건축을 시작하여 45평 3층 규모의 교회를 10월에 건축했습니다. 건축하는 동안 15평의 상가를 임대하여 예배를 드렸는데 40명이 모이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입당 후 교회는 매년 조금씩 성장했고, 「목회와 신학」 2012년 1월호에 ‘내가 꿈꾸는 좋은 교회’에 선정되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2013년에는 주일 낮 1부, 2부 예배를 드렸고, 교회학교가 부흥해서 2년마다 새로운 부서를 만들었고 2016년에는 교회 건물 외에 3개의 교육관을 임대해서 사용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기간에 오산 세교 2지구에 460평의 종교 부지를 매입하는 축복도 받았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새 예배당 건축을 위하여 3년 동안 기도하고 준비했으며, 190평 지상 4층 규모의 교회를 2024년 12월에 건축하는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전교인이 큐티하는 교회’, ‘참된 예배자를 세우는 교회’,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는 교회’, ‘영적 재생산이 이루어지는 교회’,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교회’,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를 목회비전으로 삼고 건강한 교회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안산제일교회 성도들에게 전하실 말씀은? 

  안산제일교회에서의 목회 사역을 큰 축복으로 여기면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좋은 교회에서 목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고훈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며, 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한 성도들과 함께 사역하여 큰 은혜였습니다. 

 

 

  앞으로 허요환 담임목사님의 목회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교회가 부흥하고, 참된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으며,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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