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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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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07-26 탐방
[교회 탐방] 광주방림교회(김원웅 목사)
새벽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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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용대로 188 (전화)062-673-0771

 

우리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시무했던 목사님 중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교회 탐방의 열 한번째 순서는 광주광역시 남구에 있는 광주방림교회이다. ‘제자의 삶. 증인의 삶’이라는 목회표어를 갖고 행복한 교회,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힘있게 이끌어가고 있는 김원웅목사님을 영접실에서 만났다.

 

안산제일교회 시무했던 기간과 옛 추억으로 어떤 점이 있는지요?

  저는 1998년 12월에서 2002년 9월까지 안산제일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겼으며, 인상 깊었던 추억을 더듬어 보면 많이 있지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고훈목사님의 ‘팀 목회’ 지향의 목회 방침입니다.  맡은 사역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었습니다. 좌충우돌도 있었지만 실행을 통해 목회를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둘째, 제자 양육 훈련 도입입니다. 미래 교회 목회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던 중 ‘제자양육’ 훈련 도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제자양육부를 맡고 있었기에 제자훈련을 기획, 도입하여 큰 열매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셋째, 2000년 남선교회 주관 이스라엘 성지순례 기억입니다. 성경 포인트 장소마다 그리고 버스 이동 간 찬양과 현장 예배는 뜨거움 그 자체였습니다.

  넷째, 1교구 시화 교구 사역입니다. 남성 만남의 날을 기획하여 레크레이션을 중심한 체육대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남성 세우기에 집중했을 때 남성교구가 활성화된 것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다섯째, 담임 목회를 잘 준비시켜주신 교회로서 감사입니다. 담임 목회 나가기 전 꼭 배워야 할 것은 교회 사랑과 영혼 구원 전도였습니다. 고훈목사님은 ‘아사교회생 아생교회사(我死敎會生 我生敎會死)’를 통해 교회 사랑을 몸소 보여 주셨고, 목사가 현장에 나가 전도하여 영혼을 건지는 것을 직접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배움으로 24년이 된 지금도 매주 현장에 나가 전도를 합니다. 

 

광주방림교회 역사 및 담임 목회의 지향점은? 

  우리 교회는 1965년 5월 3일 세워졌고, 현재 1200여 성도들이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주님은 4대 담임목자로 저를 심으며 ‘제자의 삶. 증인의 삶’이라는 항구적 목회표어를 주셨습니다. 이 목회표어를 5가지 비전을 통해 이루게 하셨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경험하는 교회, 둘째, 훈련받아 제자 증인의 사람을 사는 교회, 셋째, 세상의 소망을 주고 축복하는 교회, 넷째, 다음 세대를 세워 미래를 열어가는 교회, 다섯째,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입니다. 실천적 비전으로 30개의 교회를 선교지에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순종하여 현재까지 태국, 필리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23개의 교회를 세웠습니다. 영혼 구원과 선교적 교회가 우리교회 지향점입니다.  

 

안산제일교회 성도들에게 전하실 인사 말씀은? 

  그저 감사함 뿐입니다.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종종 교회를 찾을 때면 따뜻함으로 환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목사로 만들어주시고 목사가 무엇인지 눈을 뜨게 해주시고 교회 사랑과 영혼 구원을 구체 적을 배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산제일교회에서 목회했다는 이유로 부족한 사람이 과분한 담임 목회자로 청빙을 받았고 무엇을 하든지 ‘안산에서는 이렇게 했어요.’ 하면 믿어주셨습니다. 프리미엄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영적 아버지 고훈목사님의 가르침은 평생 제 가슴에 목회이정표가 되어있습니다. 안산제일교회 참 좋은 교회입니다. 가진 자에게 더 많이 주시겠다 약속하신 주님의 축복이 행복한 교회를 섬기는 성도님에게 더 풍성히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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