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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하시모토 장로의 카리스마
오사카 시온교회는 우리가 첫 선교사를 파송해 개척한 교회다. 하시모토 장로는 21억을 헌금해 다니마찌 거리에 빌딩을 사서 성전으로 봉헌했다. 그에게는 대접의 카리스마(은혜)가 있어 30여명 우리교인 개척예배 갔을 때도 모든 체제경비를 개인이 봉사했고 종이 요양할 때도 경비를 다 부담했다. 장로장립 할 때 시 한편을 보냈더니 1억을 보내와 건축헌금으로 드렸다. 또한 방문할 때마다 건축헌금 보내주었다. 그가 하는 말 “목사님 오시니 돈이 1억 찾아와 맡아 써 달라합니다. 내가 거절했더니 10억 갖고 와 이정도면 됩니까 합니다. 내가 돈 따라가면 돈의 종이 되나 돈이 나를 따라오면 그때 나는 복의 근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