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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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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0-22
특집
항상 예배 40분전에 모여서 기도
예배위원회
교회에 오시는 성도분들을 첫번째로 맞이하며 원활한 예배진행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예배 위원회는 한웅규 지도목사님 박익수, 유병식, 김종락 장로님 배인열, 최병욱, 장형인, 주성훈 부장님과 200여명의 권사님과 집사님들이 안내위원과 봉헌위원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희는 항상 예배 40분전에 모여서 기도 하고“친절과 미소로 섬기자”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친 뒤 각자의 위치에서 밝은 미소와 부드럽고 공손한 자세로 성도님들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