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제일교회는 1962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소외된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안산제일교회는 사람들에게 가족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복음의 능력을 경험케 하고, 나아가 이웃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도록 돕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이에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포스트코로나 시대 속에서 이웃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한국교회를 더 크게 섬기고자“60주년 기념사역”들을 준비합니다.

1. 교회 개척사역
2.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 교회 개척사역
3. 대안학교 사역
4. 60년사 백서발간 사역
5. 항존직 임직 사역
6. 감사특밤과 함께 하는 지역섬김 사역
7. 전교인체육대회 사역

  교회가 사랑의 씨앗을 이웃과 지역에게 뿌리고,   하나님의 생명을 지속적으로 흘러보낼 때, 교회는 도시의 필요를 채우고, 주님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울 것입니다. 

  사랑의 씨앗이 뿌려지고, 생명이 흘러가는 곳에는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풍성히 누리고 나누는 천국잔치가 펼쳐질 것입니다.

  하나님과 교회 앞에 드리는 우리의 작은 헌신과 마음들이 모여, 하나님 나라를 품은 작은 씨앗들을 싹틔우고, 새로운 부흥을 경험케 할 것입니다.

  60년이 흐르는 오늘, 그 생명의 거대한 물줄기가 안산제일교회에 가득 휘몰아치는 2022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