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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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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06-23 기고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글, 사진 / 이순명

2023-05-06-사진.png

 

어느새 작아진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낌없이 내어주신 아버지의 사랑과 헌신의 크기는 세상 그 무엇보다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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