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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김정희 권사님 간증을 들으며

  권사님의 흐느끼지 않는 고백, 고난을 넘어선 인내와 하늘을 바라보는 소망을 보았습니다. 우리에게 건강한 자식을 주심이 감사하기보다 회개가 나왔습니다. 우리는 별것도 아닌 환난이나 시련이 오면 좌절하고 포기했습니다. 그것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힘내십시오. 우리에게는 당신이 있고 당신에게는 우리가 있으며 또한 당신과 우리에게는 교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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