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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꿈

카트만두 전설에 나오는 히말라야 할단새는 밤엔 혹독한 추위에 떨며
내일이면 집을 지으리라하고 결심하지만 낮에는 봄날같이 따뜻하기에
먹고 놀다가 또다시 밤이 되면 추위에 떨며 내일은 반드시 집을 지으리라 결단을 꿈꾸는 새이다.
로또복권을 남들 당첨되는 것 보고 나도 한 번만 당첨되면 팔자를 고친다며
한 주간 희망으로 행복하다는 사람이 매주 한 장이 아니라 빚까지 내서 사고 있다.
그는 복권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한 폐인이 되고 말았다. 보릿고개시절 역전 지게꾼이 복권 1등에 당첨됐다.
이 지긋지긋한 지게꾼 신세를 면하게 됐다고 한강다리에서 지게를 던져버리고 집에 왔다.
그런데 당첨된 복권이든 겉옷까지 지게와 함께 버린 것이다.“내 1억”“내 1억”하며 미쳐버렸다.
하나님은 우리로 꿈꾸게 한다. 그 꿈 이루기 위해 땀과 눈물 피를 흘리게 한다.
그렇게 이룬 꿈만이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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