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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갈릴리 해역에서 유전 발견

  토비야 러스킨은 러시아로 흩어진 유대인 디아스포라다. 석유탐사를 연구하고 1984년 이스라엘로 귀화한다. ‘스불론 지파에 대하여는 바다의 풍부한 것과 모래에 감추인 보배를 흡수하리라’(신33:19). ‘아셀 지파에 대하여는 아들들 중 더 많은 복을 받으며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의 발이 기름에 잠길지라’(신33:24). 스불론과 아셀 두 지파는 모세의 축복을 받고 제비 뽑은 지역이 이방 땅, 버림받은 갈릴리 지역이다. 이스라엘에도 석유가 나오리라는 예언의 말씀으로 믿고 20년을 탐사한 결과 2019년 바다와 육지에서 유전은 사우디 다음으로, 가스는 미국 다음으로 매장된 것을 발견한 산유국이 되었다. 우리의 버림받은 땅을 먼저 축복하라. 그 말씀이 축복의 땅으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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