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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남선교회 식사 모임

  남선교회 신임 회장이 회장 취임 축하로 점심을 대접하면서 나를 초대했다. 간곡한 부탁에 감사하며 참석하니 20여명 모여 식사와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눈물겨웠다. 지난날 그들은 성전건축과 새벽기도 일꾼이요, 교회 성장의 벽돌들이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연약한 몸으로 겉사람이 후패한 노년시대다. 그중에는 놀기보다 운동 삼아 일한다며 한 달 2만원 소득을 위해 허리 아픈 몸으로 폐지를 줍는 회원도 있다. 다음 달은 내가 만둣국이라도 사야겠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13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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