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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하나님의 신이 수면 위를 운행하시다

개척교회 건축하는 목사가 안양교도소에 수감됐다. 감방장에게 신고했다. 감방장이 보아하니 배운 사람 같은데 왜 이런 곳에 오게 됐나 성경을 나에게 배우게 빨리나갈 수 있을 걸세 ‘오늘은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시니라’라는 말씀을 배우겠네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이 신을 신고 물 위를 걸으셨다는 걸세 놀란 목사가 어디서 성경 배웠나 물었더니 자공으로 배웠다고 한다. 성경을 내게 주시오. 그런 뜻이 아니고 성령 하나님이 하나님이 창조한 물덩어리 우주를 품고 계시다는 뜻이요. 놀란 감방장이 “당신 누구요” “난 목사입니다. 오늘부터 내게 배우시오” 그때부터 감옥은 신학교가 되고 교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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