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새벽예배

2021-07-20
오상원 목사
억압과 탄식의 자리에서 영원한 안전지대로
시편 12편 1절~8절

◈ 시편 12편 1절~8절

1.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2.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5.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7.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8.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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