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새벽예배

2021-01-19
오평택 목사
엎드림 새벽예배
마태복음 4장 12절 ~ 25절

◈ 마태복음 4장 12절 ~ 25절

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1)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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