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새벽예배

2021-12-16
김성찬 목사
높으신 창조주가 긍휼의 구원자심을 잊은 충고
욥기 33장 1절~16절

◈ 욥기 33장 1절~16절

1.  그런즉 욥이여 내 말을 들으며 내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하노라

2. 내가 입을 여니 내 혀가 입에서 말하는구나

3. 내 마음의 정직함이 곧 내 말이며 내 입술이 아는 바가 진실을 말하느니라

4.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5. 그대가 할 수 있거든 일어서서 내게 대답하고 내 앞에 진술하라

6. 나와 그대가 하나님 앞에서 동일하니 나도 흙으로 지으심을 입었은즉

7. 내 위엄으로는 그대를 두렵게 하지 못하고 내 손으로는 그대를 누르지 못하느니라

8. 그대는 실로 내가 듣는 데서 말하였고 나는 그대의 말소리를 들었느니라

9. 이르기를 나는 깨끗하여 악인이 아니며 순전하고 불의도 없거늘

10. 참으로 하나님이 나에게서 잘못을 찾으시며 나를 자기의 원수로 여기사

11. 내 발을 차꼬에 채우시고 나의 모든 길을 감시하신다 하였느니라

12. 내가 그대에게 대답하리라 이 말에 그대가 의롭지 못하니 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심이니라

13. 하나님께서 사람의 말에 대답하지 않으신다 하여 어찌 하나님과 논쟁하겠느냐

14. 하나님은 한 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사람은 관심이 없도다

15.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에 환상을 볼 때에

16. 그가 사람의 귀를 여시고 경고로써 두렵게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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