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을 부리는 자는 교만한 얼굴로 하나님은 없다  감찰하지 않으니 대대로 환란도 당하지 아니하리라

자랑하며,

그 입으로는 거짓과 저주와 포악이 가득한 말로

죄악 가운데 거하고 있습니다.

억울한 자 힘 없는 자는 

여호와여 숨어있지 마시고 일어 나셔서 악인의 팔을 꺽고 악을 더 이상 찾아낼 수 없을 때까지 찾아 멸망케 징벌해 달라고 탄식 합니다

*억울함과 분노함을 내 생각대로 탄식하며

기도하지만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며 귀 기울여

들으시는 하나님은 그 분의 생각대로 응답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억울하고 힘없고 주님만 의지하는 자를 

버리지도, 떠나지도, 잊지도 않으시는

주님이 함께 계심으로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위해 해 주신 일이 우리가 당한 일보다

더 크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