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6월24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손질할 때에 사를지며(출30:7)

아침에 기도로 향기로운 향을 피우고 저녁에 등불로 기도의 향연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라 하십니다.

60년 새벽제단이 우리교회의 힘의 원천이며 저녁8시에 드리는 1인1 중보사역과 금요철야 기도가 저녁 등불의 향연이 되어 주님께 상달되고 응답받는 역사 이루길 소망합니다.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코로나19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믿음이 나약해지는 것이 더 두렵지 않도록 새벽제단이 회복되고 금요철야 기도 소리가 성전을 울려 퍼지게 하여서 예배가 살아나고 두손 들고 찬양할때 시련도 이기게 하시고 삶에 지쳐 넘어진 저희들 성령하나님의 영권으로 새힘 얻게 하옵소서 주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세상속으로 나아갑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