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6월29일 말씀
출애굽기32:15-24
말씀요약
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백성이 금송아지를 세우고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보고
분노해 하나님이 쓰신 두 증거판을 던져 깨뜨립니다 죄의 본질은
법 위반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데 있다
운전을 하다보며 신호등 앞애서 빨간불이매도 이곳저곳 주위를 보고 사람이 없으며 지나칠때가 있다 오늘 이 새벽 성령님의 조명을 받을때 우리는 자신의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 죄에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게 된다
교회 안에서 거룩한척
의인 인척 하는 그러한
교만함이 있어서는 안된다 예수님처럼 인류에 죄를 지고 십자가 달려 죽을수 없어도 내가정 내 자식을 위해 십자가를 질수 있는가 대신해 값을 치룰수 있나 묵상해 봅니다 오늘날 영적 제사장 된 우리도 주님과 교제하기 위해서 우리의 영혼을 씻는 정결의식이 필요하다
저를 말씀의 정결한 물로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주님에 뜻을 올바르게 깨닫도록 모든 생각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세요 매일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수 있도록
성령님에 도움을 구해 봅니다
,,,오늘의 기도,,,
똑바로 서고 싶어요
찬양에 가사처럼 오늘
이 하루도 말씀 거울앞에 나를 훈련시켜 주시길 간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