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 세례를 받으므로 천국 문에 까지 이른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세례를 받은 후 이제부터는 죄가 나를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지 못하는 것이고, 자기의 생각 , 자신의 마음 , 자신의 정신, 육체의 욕심, 이생의 안목에 대해서는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속에서 이런 모든 것들은 죽고 예수님과 함께 복음에 대해서만 살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복음에 대해서만 살아있게 하옵시고
복음을 통해 자족하는 삶을 살게 해 주시고, 육체를 따라 난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 함으로 얻은 결과 무엇이겠습니까?
이웃을 복음으로 축복하며 하나님의 시간을 사는 삶을 살게 해 주시고 생명 책에 남게되는
삶을 살아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갈라디아서 4장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