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8장

15. 기드온이 숙곳 사람들에게 이르러 말하되 너희가 전에 나를 희롱하여 이르기를 세바와 살문나의 손이 지금 네 손 안에 있다는거냐 어찌 우리가 네 피곤한 사람들에게 떡을 주겠느냐 한 그 세바와 살문나를 보라 하고

기드온은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는 교만한 무리를 기어이 소탕하고 말았습니다.

죄악을 징벌하는 심판 마당에서는 그 어떠한 죄악도 용납될 수 없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이스라엘의 사사로 미디안과 싸웠던 기드온이 변해가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 은혜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주신 믿음 받은 은혜 찬양으로 마무리 되어지는 변질되지 않는 하나님의 딸이 되기를 주님 도와주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버려야될 교만들을 성령께서 알게 하셔서 변질이 아닌 날마다 새롭게 변화 되어지는 은혜를 더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하루도 성령의 힘으로 기쁨게 살아내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