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박미선
07교구
죄 그리고 친밀감
2021-10-27

신앙생활하며  그래 ᆢ

그래도 ᆢ잘하고 있다 그런생각이 들다가도 

어떤날은 주님이 주시는 깨달음 속에

아ᆢ너무 부족하고 부족하다하며 나의 죄와 허물을 보게 되며 회개하게 된다

ㅡ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또 한번 나의 죄와 허물과 부족함을 바라보며

주님앞에 회개하며 그럼에도 주님 주시는 은혜로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가 친밀함으로   (믿음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길 기도해 본다

적용)더욱 기도에 힘쓰자

      절제의 ᆢ행동으로 ᆢ

  • 김순희
    11교구

    아멘~~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가 친밀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 권충실
    03교구

    날마다 우리는 회개할것 밖에 없는 존재 임을 고백합니다. 

    늘 고백합니다. 인정합니다. 

     

    다만 구하는 것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늘 새롭고 늘 열려져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짐은 내 삶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의미없이 썩어지는 존재로 전락되지 말고, 

    하나님과 소통함으로 늘 생명을 머금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은 살아있는 존재가 되길 소망합니다. 

  • 김진희
    12교구

    아멘~ 권사님 축복합니다~^^

  • 김옥배
    11교구

    아멘.

    죄와 허물과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보게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주님께 회개하고 주시는 은혜로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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