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말씀

욥기15:1-1

오늘의 말씀 요약

데만사람 엘리바스는 욥이 무익한 말로 변론한다고 비난합니다 욥을 정죄한 것은 그 자신의 입술이라며 그의

 마음에 불만스러워하며 합니다.

관찰?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듣는 이에게 감화를 주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고난으로 힘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비난과 차가운 정죄가 아니라 공감과 사랑의 위로일 것이다

삶의적용?올바른 자세는 하나님과 변론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죄를 솔직히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것이다.

이같은 견지에서  엘리바스는 적절한  충고까지  받아 들이기를 거부하는 욥의 태도가 다른 사람들의 경견 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나또한 누군가를 정죄하며 쉽게 판단하지 않았나 뒤돌아 봅니다

,,,오늘의기도,,,

히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하루를 범사에 감사하며 

긍휼한 마음으로 이웃을 섬기면서 거룩한 주일을 위해 기도하면서 태신한 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하나님께 인도할수 있도록 살아계신 얘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