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말씀

욥기16:1-17

오늘의 말씀요약

욥은 친구들이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이라 말합니다 자신이라면 친구를 입으로 강하게 하고 입술의 위로로 근심을 풀어 주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관찰? 14절 새번역

그가 나를 갈기갈기 찢고 또 찢으려고 용사처럼 내게 달려드신

다

삶의적용? 참자유의 비결이  예수님 안에 묶이는 것, 그분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을 배제한 도덕적 판단은 편협한 주관적 의견일 뿐이다

우리의 아버지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신음소리까지 아시고  말하지 않아도 우리가 무엇을 원하고 갈망하는지 미리 알고 계신다 이하루도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의 마음

,,,오늘의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잃은양 한사람 한사람 전화를 걸어 상황을 판단하고 무엇을 할것인가 기도하며 

가장 좋은 것으로 이루어 가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