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1일(수)

새벽말씀중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1:7)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두려워말고 사랑과 주님의 능력으로 고난을 이겨라 권고합니다. 사형 집행의 날을 기다리는 사도바울이 착하고 조상때부터 신실한 믿음의 가문에서 자란  디모데가 복음 사역에 힘겨워하는 것이 안스러워 편지를 보낸듯 합니다. 

바리새인 중에서도 악행을 부렸던 자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 음성 들은 사건이 얼마나 크기에 감옥에서 죽음을 기다리면서도 복음 전파에 열정을 다하는 모습에 경의를 보냅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코로나가 핑계가 되지 않으며 거리두기가 장벽이 되지 않음을 사도 바울을 통해 일깨움을 얻습니다.

2022년 "저 산지를 내게 주소서" 말씀 붙잡고 전도의 길 나아갑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딤후1:2)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