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인수
05교구
예수님 이름의 능력
2022-01-14

2003년쯤

충남 공주에서 살던 어느 날 그 도시는 무당과 점치는 그런 것이 많은 곳입니다. 

집집마다 깃발이 많이 꽂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옆집에 시끄러워 나가 보니 어떤 사람이 이사를 온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보니 그 집에 깃발이 꽂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그곳에서 둥둥둥 둥둥 북소리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교회를 다닌 지 얼마 안 됐고 성령 받은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내 마음 가운데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니! 이것들이 어떻게 알고 옆집에 이사 와서 나를 방해하려고 왔는가 생각이 들었고 이것들이 감히 하나님의 자녀가 사는 옆집에 와서 둥둥둥 소리를 내는가 하고, 

밖에 나가서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것들은 떠나가라고 몇 번을 외치며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는데 집사람이 밖에 누가 왔다고 하길래 문을 열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옆집에서 깃 발을 내리고 이사를 가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운 체험 이였습니다

하나님 감사했습니다. 

그 승리의 마음은 지금도 잊혀 지질 않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그 북소리 들을 걱정으로 나가서 외쳤던 그 외침으로, 그 말씀으로 그들이 떠나가고 평안하게 살게 되었으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였습니다.

내가 소리치던 그 모습을 우연히 집주인이 보셨던 모양입니다. 

저 보고 하는 이야기가 무슨 일 하는 분이십니까?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멋쩍어 "아~예 하고 그냥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교회를 다닌 지 얼마 안 된 저에게 그러한 일이 일어나고 체험을 하며 참으로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이 있구나라는 것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계기로 인해 나의 세상적으로 고집스럽던 나의 마음이 방향이 바뀌어 고집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저 지고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나름대로 생각이 됩니다. 

다른 어떤 거 보다 귀하고 실질적인 삶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을 때 주님이 살게 해 주시고 존재의 변화된 자로서 살아나게 됨을 더욱더 느끼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하나님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으로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이 말씀을 이루고 성취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김진희
    12교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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