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회개시키러 왔노라
2022-01-19
2022년1월19일(수)
새벽말씀중에서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5:32)
예수님이 사역을 하며 돈많고 빽 있는자를 부르는 것이 아닌 로마의 하수인 세리라 하는 자들 어부들 약하고 힘없는 자들을 제자로 삼았음을 봅니다.
의인을 부르고 종교지도자들과 떵떵 거리며 사역을 한 것이 아닌 헐벗고 연약한자의 손이 되어 치유와 회복의 일 맡아 일하셨기에 하나님이 보낸 아들임을 의심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어릴적 동네에 교회가 없었다면 예수님을 만날 수 없었다면 회개도 평강도 보화가 가득한 성경도 모르고 살아가는 인생이었을 저에게 주님은 선물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성경통독에 보화가 있음을 확실히 믿고
오늘도 세상속으로 나아갑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1:6)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