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41절)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을 가까이서 보시고 눈물을 흘리십니다

예루살렘에 평화가 없기 때문에, 평화해야 할 예루살렘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임을 말씀합니다

 

말씀 통해

교회와 내 삶을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어떠하실지 돌아봅니다

 

하나님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황폐해진 우리의 삶을 보시며 애통해 하실 주님!

우리의 마음이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어져 가도록,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기도와 말씀과 섬김으로 아름답게 교회 공동체와 나의 내면이 세워져 그 안에서 평화를 누리게 하시고,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List of Articles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