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주옥
08교구
기도하는집
2022-03-08
46. 중간에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기도 하는일을 코로나로 인해서 쉬었다. 물론 내 처소
에서도 했지만 예배당에가서 기도 하는것과 집에서 하
는것은 나에겐 차이가 있다 집에서 기도하는것 그 만큼
훈련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 이기에 다시 시작해보렴니다
내가 하던것 (기도하는일) 시작 하려합니다
저녁으로 했던것을 오전에 예배당으로~ 시작하자
다짐하고 실천 해보자
따스한 햇살먹고 핀 들꽃들처럼
하나님 은혜와자비속에 보살핌을받는
인간의 꽃들 저마다의 꽃이름을 갖고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향기로세상을 향해
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