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2022-04-08

2022년4월8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즐거움으로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즐겁게 하시고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 건축하는 손을 힘 있게 하도록 하셨음이었더라"

(스6:22)

 

솔로몬왕 때 세워진 예루살렘이 바벨론제국에 무너지고 다시 고레스왕으로 부터 재건하여 다리오왕 때에 성전을 완성하여 예배와 찬양과 경건으로 축제를 벌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배우는 것은 연합하여 선을 이루라 하나님의 준엄한 뜻입니다. 한사람 리더의 명령과 지시가 아니라 뜻을 같이하는 마음이 모아져 큰 뜻을 이룸을 깨닫습니다. 2년의 코로나 환경으로 짓눌리고 믿음은 식어지고 성전을 떠나 흩어진 우리 모두에게 이스라엘 새성전의 봉헌식은 성령의 불을 타오르게 하는 기름이 되길 소망합니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49:16)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

  • 김영숙
    11교구

    아멘

    크로나로 흐터졌던 우리의 믿음을 이스라엘의 새성전봉헌으로 로 성렁충만했던 것처럼 우리도 말씀과 기도로 성령의 불이 타오르게 하옵소서~

  • 김순희
    11교구

    아멘~~^^

  • 최미선
    11교구

    할헬후야~~아멘입니다

    축복합니다

    건강 하세요

  • 김옥배
    11교구

    아멘.

    성전건축의 완공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우리 자신을 순수하고 깨끗한, 진심어린 예배로 드려지게 하옵소서.  

  • 오상원
    10교구

    아멘!! 새벽예배 때마다 본당 성전에 나팔 소리처럼 울려퍼지는 집사님의 기도소리가 참 은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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