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 말씀

창세기2:18-25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이 각종 들짐슬과 새를 지으신후 아담에게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그들의 이름을 짓습니다

관찰20절 25절 새번역

그사람이  모든 집짐승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러나 그 남자를 돕는 사람 곧 그의 짝이 없었다 25절남자와 그 아내가 둘 다 벌거벗고 있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삶의적용?하나님이 말씀하신 돕는 배필은 어떤 것인가 남자와 여자는 둘다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고 함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다스리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의 적절한 조력자 가 될수 있었다(1:28)

실제로 그것은 하와가 아담에게 육체적 .지적 .영적으로 응답하여 교제하고 하나님 앞에서남자와 함께 책임을 나누는 관계임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모든 복을 주시는 목적은 그분의 거룩함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다 각자 맡은 부서를 충성하며 헌신할때 무질서를 창조질서로 세워나갈수 있음으로 이제야 드디어

가정 .교회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라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공동체를 세워나가길 소망해 봅니다 

,,,오늘의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청장년 사랑부 캠프가 토 일 교회안에서 시작됩니다 성령님에 도우심으로 은혜가운데 잘 진행하며마칠수있길 살어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