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진성 06교구 변명 2022-10-14 http://www.ansan1.org/act/index.php?mid=asjch_daily_devo&document_srl=205536 야곱의 태도는 아들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온전히 가르치지 못했고,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라는 시므온과 레위의 태도는 잔인한 폭력과 약탈을 불러일으켰다. 조심, 또 조심하며 말씀을 대해야 한다. 삶에 야곱과 같은, 시므온과 레위와 같은 행동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야겠다. 아멘 목록 List of Articles 이재희 11교구 에돔은 멸하고 야곱의 축복 0 146 2024-06-17 (월) 원군희 02교구 시편42-49편 묵상 0 230 2024-06-16 (일) 원군희 02교구 시편37-41편 묵상 0 252 2024-06-15 (토) 최미선 11교구 재림은 반드시 있다 0 82 2024-06-15 (토) 원군희 02교구 시편31-36장 묵상 0 208 2024-06-14 (금) 이재희 11교구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0 96 2024-06-14 (금) 원군희 02교구 시편21-30장 묵상 0 90 2024-06-13 (목) 이재희 11교구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0 73 2024-06-13 (목) 원군희 02교구 시편11-20장 묵상 0 81 2024-06-12 (수) 최미선 11교구 사명을 다하여 살리라 0 53 2024-06-12 (수) 목록 첫 페이지 34 35 36 37 38 끝 페이지
2023년1월27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삼상3:8) 어릴때부터 엘리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