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 말씀

사무엘상13:1-12

오늘의 말씀 요약

요나단이 블레셋 사람의 수비데를 치자 블레셋이 많은 병거와 마병을 동원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믹마스에 진 칩니다

관찰?

12절 새번역 이러다가 제가 주님께 은혜를 구하기도 전에 블레셋 사람이  길갈로 내려와서 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할 수 없이 번제를 드렸습니다

삶의적용?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한 사울, 이스라엘에서는 전쟁 전에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승리의  확신이나 전쟁 방법 등에 관해 신탁을 받는 것이 관례입니다

심령의 연약함은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지 못한 자기중심적 태도에 기인한다 순종하는 성도는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신실하심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어떻게 해서든지 순종하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완전한 자는 없다 세상에서 언제나 옳으신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게 하는 모든 이론을 사로잡아 복종시키는 것은 말씀의 능력뿐이다

한순간도 방심하면 안된다 사울의 모습이 우리에게도 있다 죄는 하나님 뜻을 실천하지  못하는 무능력임을 이 새벽에 묵상해 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제는 몸이 너무 안좋아 온라인 예배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오늘 저녁 성전에 가 은혜 받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