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믿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는 주님
2024-01-19
2024년1월19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막7:18)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어서 악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악하여 욕심과 음란과 권세욕으로 가득찰때 그 죄가 더 크니라 말씀하십니다. 세리와 노숙자와 함께 식사했다고 죄악으로 물들지 않음을 강조하면서 율법위에 이웃사랑을 전합니다. 믿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는 주님 정결함과 신실함으로 주 앞에 부끄럼없게 하옵소서 ...
가나안 정복 이후 여호수아 다음세대는 전쟁과 광야에서 벗어나 풍요와 안락속에 여호와를 알지 못하여 사사시대 암흑을 맞이 한 것 처럼 그렇게 되지 않도록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